하나로통신 시내 통화료 인하

하나로통신 시내 통화료 인하

입력 2001-04-13 00:00
수정 2001-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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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내전화 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이 한국통신을 겨냥해 이용료를 대폭 인하하고 적극적인 유선전화 가입자 확대에 나섰다.

하나로통신은 오는 15일부터 ▲시내전화 가입설치비 ▲통화료 ▲PC통신(014XY망) 이용료 등을 대폭 내린다고 12일밝혔다.

월 기본료는 동결하고 3분당 통화료는 45원에서 39원으로인하했다.

한국통신은 15일부터 기본료를 지역에 따라 1,000∼1,200원씩 올린다고 발표했었다.

가입설치비는 ‘음성전화’와 ‘ADSL+전화’ 둘 다 종전 5만원에서 4만원으로 내렸다.이동전화(휴대폰)로 거는 통화료도 10초당 19원에서 15원으로 내려 한국통신(19원)보다 21% 낮게 책정했다.

PC통신 이용료는 한국통신과 똑같이 현행 277초마다 41.6원에서 307초마다 41.6원으로 11% 내렸다.

다음달부터 유료화하는 발신번호표시(CID) 서비스요금도월 1,000원으로 하고 5월말까지 가입하는 사람에 대해서는연말까지 무료로 서비스하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4-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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