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지도자로부터 공사미수금 2억3,000만달러(약 3,065억원) 지급을 약속받았다.4억5,000만달러의 신규 공사수주도 따낼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은 영업담당 이정구(李禎久)사장이 지난달 31일리비아 현지에서 카다피와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약속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면담 후 대우건설과 리비아 재무부는 공사 미수금 지급과관련된 협약을 체결했다.미수금은 지난 10여년간 대우건설이 시공한 뒤 받지 못한 장기미수 채권으로 대우건설의 회생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카다피는 또 뱅가지 중앙병원 공사를 포함,모두 4억5,000만달러(약 5,997억원) 상당의 공사수주도 약속했다고 대우건설측은 밝혔다.
김성곤기자 sunggone@
대우건설은 영업담당 이정구(李禎久)사장이 지난달 31일리비아 현지에서 카다피와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약속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면담 후 대우건설과 리비아 재무부는 공사 미수금 지급과관련된 협약을 체결했다.미수금은 지난 10여년간 대우건설이 시공한 뒤 받지 못한 장기미수 채권으로 대우건설의 회생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카다피는 또 뱅가지 중앙병원 공사를 포함,모두 4억5,000만달러(약 5,997억원) 상당의 공사수주도 약속했다고 대우건설측은 밝혔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04-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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