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4월 2일자 최신호에서 다음과 같이 기업의 7가지 생존전략을 제시,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성을 중시하라. 산업시대의 관리자들은 조직의 요구사항에 순응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했다.그러나 오늘날 혁명의 시대에서는 괴짜나 일탈행위자들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경험을 너무 믿지 마라. 변화의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을 때는 경험이 가장 중요했다.그러나 오늘날에는 국외자이거나 관습과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규모가 최선은 아니다.산업시대에서 규모는 효율성을 가져왔지만 오늘날에는 규모와 수익성간에는 상관관계가 없다.
■현재의 업종에 얽매이지 마라.복사기만을 만들던 제록스는 휴렛패커드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레이저 프린터업체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처지가 됐다.이런 운명을 피하려면 새 업종개발에 과감해야한다.
■부서간 경계를 허물어라.지금의 부서간 경계는 미래 사업에 의미가 없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보,배분하라.최고 경영자의 기본적인 업무는 어디에 얼마를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혁신하라.새로운 부(富)를 창출하는 가장 좋은 수단은급진적인 혁신이다.
이동미기자 eyes@
■다양성을 중시하라. 산업시대의 관리자들은 조직의 요구사항에 순응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했다.그러나 오늘날 혁명의 시대에서는 괴짜나 일탈행위자들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경험을 너무 믿지 마라. 변화의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을 때는 경험이 가장 중요했다.그러나 오늘날에는 국외자이거나 관습과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규모가 최선은 아니다.산업시대에서 규모는 효율성을 가져왔지만 오늘날에는 규모와 수익성간에는 상관관계가 없다.
■현재의 업종에 얽매이지 마라.복사기만을 만들던 제록스는 휴렛패커드가 도저히 넘볼 수 없는 레이저 프린터업체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처지가 됐다.이런 운명을 피하려면 새 업종개발에 과감해야한다.
■부서간 경계를 허물어라.지금의 부서간 경계는 미래 사업에 의미가 없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보,배분하라.최고 경영자의 기본적인 업무는 어디에 얼마를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혁신하라.새로운 부(富)를 창출하는 가장 좋은 수단은급진적인 혁신이다.
이동미기자 eyes@
2001-04-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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