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민권자 북한가족 상봉

美시민권자 북한가족 상봉

입력 2001-03-31 00:00
수정 200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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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하원이 북한에 가족을 둔 미국 시민권자들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행정부와 의회의 노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지난 22일 상정했음이 29일 뒤늦게 알려졌다.

하비에르 바세라 의원(민주·캘리포니아주) 주도로 채택된 이 결의안은 “역사적인 남북한 정상회담에 따른 긴장완화로 이산 아픔을 겪는 가족들이 서로 왕래,50년 가족단절의 상처가 치유되고 있다”고 전제한뒤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들의 고통을 치유하는 데 정부와 의회가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hay@

2001-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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