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민권자 북한가족 상봉

美시민권자 북한가족 상봉

입력 2001-03-31 00:00
수정 2001-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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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 하원이 북한에 가족을 둔 미국 시민권자들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행정부와 의회의 노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지난 22일 상정했음이 29일 뒤늦게 알려졌다.

하비에르 바세라 의원(민주·캘리포니아주) 주도로 채택된 이 결의안은 “역사적인 남북한 정상회담에 따른 긴장완화로 이산 아픔을 겪는 가족들이 서로 왕래,50년 가족단절의 상처가 치유되고 있다”고 전제한뒤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들의 고통을 치유하는 데 정부와 의회가 나서라”고 촉구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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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2001-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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