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초고속 무선인터넷 시대가 열렸다.
한통프리텔은 28일 최고속도 2.4Mbps급의 HDR(High DataRate:고속데이터 통신) 상용기술 시연회를 가졌다.미국 퀄컴에 이어 세계 두번째이자 국내 최초다.경기도 고양 네트웍기술연구소에서 시연했다.
시연된 기술은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급.기존 이동전화망인 IS-95B(최고속도 64kbps)보다 전송속도가 40배빠르다. 올 하반기 본격 서비스되는 IS-95C,즉 cdma2000-1x(최고속도144kbps)보다는 20배 빠르다.초당 영문 35만자를 전송하는 속도다.
HDR은 cdma2000-1x에서 진화한 초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기술로 퀄컴사가 99년 개발했다.지난해 10월 동기식 국제표준화기구(3GPP2)에서 ‘1x EV-DO(Evolution Data Only)’라는 공식기술표준으로 채택됐다.
원천기술 보유자인 퀄컴과 시험시스템 공급사인 LG전자,기산텔레콤 등과 함께 시연했다.지난달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일산의 마두동,백석동,장항동 등에서 시험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통프리텔측은 밝혔다.
박대출기자
한통프리텔은 28일 최고속도 2.4Mbps급의 HDR(High DataRate:고속데이터 통신) 상용기술 시연회를 가졌다.미국 퀄컴에 이어 세계 두번째이자 국내 최초다.경기도 고양 네트웍기술연구소에서 시연했다.
시연된 기술은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급.기존 이동전화망인 IS-95B(최고속도 64kbps)보다 전송속도가 40배빠르다. 올 하반기 본격 서비스되는 IS-95C,즉 cdma2000-1x(최고속도144kbps)보다는 20배 빠르다.초당 영문 35만자를 전송하는 속도다.
HDR은 cdma2000-1x에서 진화한 초고속 무선 데이터 통신기술로 퀄컴사가 99년 개발했다.지난해 10월 동기식 국제표준화기구(3GPP2)에서 ‘1x EV-DO(Evolution Data Only)’라는 공식기술표준으로 채택됐다.
원천기술 보유자인 퀄컴과 시험시스템 공급사인 LG전자,기산텔레콤 등과 함께 시연했다.지난달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일산의 마두동,백석동,장항동 등에서 시험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한통프리텔측은 밝혔다.
박대출기자
2001-03-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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