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22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언론개혁을 내세워 세무조사를하고 기자들의 계좌까지 추적하는 것은 언론에 겁을 주는불공정한 처사로 외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주장했다.
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못해 가부장적이고 제왕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드러냈으며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총재는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비교적 성공했다고볼 수 있으나 국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상호주의와 투명성,검증이라는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또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지 못해 가부장적이고 제왕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드러냈으며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총재는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비교적 성공했다고볼 수 있으나 국민이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상호주의와 투명성,검증이라는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1-03-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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