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서울 월드컵주경기장에 ‘미니 방송국’이 설치돼각종 게임을 현장에서 외국어로 중계하게 된다.서울시는 경기장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의 경기관전 편의를 위해 4개채널의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미니 FM방송국을 설치,관람객들이 FM수신용 라디오만 있으면 자국어로 해설되는 생중계는 물론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컴퓨터 시스템과 영상장비를 이용해 자체 영상제작은 물론 공중파를 수신,일본이나 지방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경기도 실시간 중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 월드컵주경기장은 착공 28개월이 지난 현재 78%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심재억기자
서울 월드컵주경기장은 착공 28개월이 지난 현재 78%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심재억기자
2001-03-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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