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재정 파탄을 기회로 의약분업과 의보통합 등 개혁정책을 무위로 돌리려는 불순한 의도를 단호히 배격한 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은 19 일보도자료를 내고 “의보재정 파탄은 의약분업 실시나 의 보통합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주장했다.이는 의보재 정 파탄을 이유로 지역의보와 직장의보의 재분리를 검토하 고 있는 한나라당의 당론과 사회 일각의 의약분업 원인론 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의보재정 파탄의 원인으로 ▲의료계를 달래기 위한 지나친 의료보험수가 인상 ▲약품 실거래가 제도로 인한 고가약 처방 증가의 부작용 ▲의료보험료 인상 시기 의 실기(失機) 등을 들었다. 김 의원은 해결책으로 ▲적정 의보수가 마련을 위한 ‘병 원경영투명성법’(가칭) 제정 ▲병원 규모별 의보수가의 차등 계약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약품 실거래가를 원가제도로 환원 ▲의보재정이 안정될 때까지 보험급여의 추가 확대 정지 ▲약효가 없는 의약품의 보험 등재 제외 ▲지역의료보험료 부과·징수를국세청으로 이관 ▲직장가 입자 중 일정 기준(예:10억원) 이상 재산소유자를 대상으 로 재산에 대한 보험료 부과 등을 제시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1-03-2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