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의롭게숨진 이수현씨의 어머니 신윤찬(辛潤贊·50)씨가 쓴 수기‘아들이여!’가 19일 일본에서 출간된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신씨는 이 수기에서 아들 이씨에 대한추억과,어렸을 때부터 정의감이 투철했던 이씨의 에피소드등을 적었다.
살신성인의 이씨 죽음을 둘러싸고 육친의 수기가 출판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기에서 신씨는 아들의 죽음이 영웅시되고 있는데 대해“너무 지나치게 미화되고 있다”고 당혹감을 털어놓았으며“많은 일본인들이 빈소를 찾아와 조문한 것에 가장 감동을받았다”고 말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신씨는 이 수기에서 아들 이씨에 대한추억과,어렸을 때부터 정의감이 투철했던 이씨의 에피소드등을 적었다.
살신성인의 이씨 죽음을 둘러싸고 육친의 수기가 출판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기에서 신씨는 아들의 죽음이 영웅시되고 있는데 대해“너무 지나치게 미화되고 있다”고 당혹감을 털어놓았으며“많은 일본인들이 빈소를 찾아와 조문한 것에 가장 감동을받았다”고 말했다.
2001-03-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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