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을 추진 중인 스포츠마케팅사 옥타곤이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창단계획서를 제출했다. 계획서에는 서울연고팀 창단시 연맹에 지불해야 하는 250억원납부 방법과 구체적인 구단 운영계획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은 계획서를 검토한 뒤 이사회를 거쳐 대한축구협회에 창단 승인을 요청할 지를 결정키로 했다.
2001-03-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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