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총재를 지낸 김영휘(金永徽)씨가 8일 서울 종로구평창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9세.
김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일본 규슈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42년 석산은행에 입사,조사부장을 거쳐 54년까지 이사로 일했다.이후 초대 산업은행 부총재,한국은행 수석부총재 등을 거쳐 60년에 4대 산업은행 총재를 잠시 지냈다가69년부터 3년간 다시 총재직을 맡았다.
유족은 부인 조해성(曺海星)씨와 아들 김정(金正)한화유통사장,딸 김은령(金恩寧)씨가 있다.허준(許浚) 전 외환은행장이 사위다.빈소 서울대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7시.(02)760-2011
김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일본 규슈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42년 석산은행에 입사,조사부장을 거쳐 54년까지 이사로 일했다.이후 초대 산업은행 부총재,한국은행 수석부총재 등을 거쳐 60년에 4대 산업은행 총재를 잠시 지냈다가69년부터 3년간 다시 총재직을 맡았다.
유족은 부인 조해성(曺海星)씨와 아들 김정(金正)한화유통사장,딸 김은령(金恩寧)씨가 있다.허준(許浚) 전 외환은행장이 사위다.빈소 서울대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7시.(02)760-2011
2001-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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