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북한에 경수로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재래식화력발전소를 건설해주는 것이 합당한 일이 될 것이라고 로버트 갈루치 전 미 핵대사가 주장했다.
지난 94년 제네바 북·미 고위급회담에서 미국측 수석대표를 지낸 갈루치 전 대표는 8일자 일간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과의 회견에서“남북한이 경수로를 화력발전소로대치하는 방향으로 제네바 핵합의를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난 94년 제네바 북·미 고위급회담에서 미국측 수석대표를 지낸 갈루치 전 대표는 8일자 일간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과의 회견에서“남북한이 경수로를 화력발전소로대치하는 방향으로 제네바 핵합의를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01-03-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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