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COEX 1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COEX 1위

입력 2001-03-08 00:00
수정 200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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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대형 시설물과 자동차 등에 모두 70만건에 726억여원의 올 상반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지난해 하반기분에 비해 건수는 2만5,000건(3.8%),액수는 47억1,000만원(6.9%)이 늘어난 규모다.부과대상별로는 연면적160㎡ 이상의 유통·소비시설 9만6,751건에 310억1,000만원,경유차량 59만3,367건에 416억700만원 등이다.

고액 부과시설로는 한국종합전시장(COEX)이 2억8,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포공항공단 2억3,500만원,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2억100만원,서울대학교 1억9,992만원,센트럴시티 1억5,189만원 등의 순이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4만2,639건 68억9,355만원으로 가장많았고 이어 송파구 4만6,516건 46억8,539만원,서초구 3만6,204건 46억4,797만원,영등포구 3만7,795건 44억6,037만원,중구 2만1,007건 41억2,643만원 등의 순이었다.

도봉(1만9,994건 16억3,612만원) 강북(1만9,562건 16억8,422만원) 금천(2만2,104건 17억6,654만원) 동작(2만103건 19억757만원) 용산구(1만7,215건 20억4,146만원) 등은 부과 규모가 적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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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3-08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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