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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업체 회장이 주한 볼리비아 명예 총영사로 임명돼화제가 되고 있다.볼리비아 정부가 주한 명예 총영사로 위촉한 주인공은 동화종합건설의 서석해(徐錫海) 회장.서 회장은 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명예 총영사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들어갔다.
서 회장의 명예 총영사 임명은 그동안 각별한 교분을 쌓아온 볼리비아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덕분에 그는 민간 명예 총영사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볼리비아 정부의 사증(비자)발급 업무를 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 받았다.
서 회장은 “볼리비아는 자원이 풍부하고 개발 여지가 많다”며 “우리 나라 기업들이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3-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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