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윈도 프로그램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e메일 바이러스가나타났다.
정보통신부는 미국과 유럽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네이키드 와이프’(벌거벗은 아내·Naked Wife)바이러스가 7일국내에서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e메일에 첨부돼 전파되는 이 바이러스는 윈도 폴더와 시스템 폴더에 있는 중요 파일들을 모두 삭제하기 때문에 감염되면 윈도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지워지는 파일들은 com,exe,dll,ini,log,bmp 등 확장자를가진 파일들이다.다행히 문서 데이터를 파괴하지는 않는다.
메일 제목 ‘Naked Wife’,본문 내용 ‘My wife never looklike that!’에 ‘NakedWife.exe’라는 파일을 첨부한 e메일이 오면 바로 지워야 한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정보통신부는 미국과 유럽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네이키드 와이프’(벌거벗은 아내·Naked Wife)바이러스가 7일국내에서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e메일에 첨부돼 전파되는 이 바이러스는 윈도 폴더와 시스템 폴더에 있는 중요 파일들을 모두 삭제하기 때문에 감염되면 윈도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지워지는 파일들은 com,exe,dll,ini,log,bmp 등 확장자를가진 파일들이다.다행히 문서 데이터를 파괴하지는 않는다.
메일 제목 ‘Naked Wife’,본문 내용 ‘My wife never looklike that!’에 ‘NakedWife.exe’라는 파일을 첨부한 e메일이 오면 바로 지워야 한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2001-03-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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