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과거-현재-미래 한눈에”

“지하철 과거-현재-미래 한눈에”

입력 2001-03-06 00:00
수정 2001-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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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주제로 한 국내 첫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5일 제2기 지하철 완공을 기념해 5호선 광화문역전시장에서 서울 지하철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무료전시회를 9일부터 4월7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전시 내용은 출근길 아침의 지하철 모습 등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환영의 장’을 비롯해 ‘지하철과의 만남’,‘지하철의 탄생’,‘이야기의 장’,‘미래의 창’ 등 5개 마당으로 꾸며진다.

지하철과의 만남에서는 건설 초기의 터널굴착 장면,차량제작 모습 등 지하철 시대의 개막과 성장 과정을,지하철의 탄생에서는 지하철 상식,역사내 각종 편의시설과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문화공간 등을 소개한다.

또 이야기의 장에서는 지하철 설치 미술품을 감상하고 2기지하철 건설과정을 담은 10분짜리 영화를 볼 수 있으며,미래의 창에서는 세계 각국의 지하철과 경전철등 신교통수단도만나볼 수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임창용기자
2001-03-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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