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호의 만경수역은 홍수기를 뺀 연간 266일 동안 만경강물을 모두 바깥 바다로 빼내는 등 모든 대책을 마련하더라도 목표수질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예측됐다.4일 환경부의 ‘새만금호 수질보전대책 수질추가예측결과 보고서’ 등에 따르면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거나 재원조달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대책까지 모두 적용해도 만경수역의 인 농도는5급수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경강 유입구쪽은 5급수에도 못미치는 등급외 수질을보일 것으로 예측됐고 해마다 한달 남짓한 기간은 만경수역전역이 등급 외의 수질을 보여 심각한 부영양화가 예상된다.
표층과 구분되는 염분이 많은 심층수에서는 용존산소 고갈로 인한 물고기 떼죽움 등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것으로조사됐다.
환경부는 수질예측의 전제조건으로 전주권 그린벨트의 60%를 2012년까지 녹지로 보전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대규모개발을 억제하는 것으로 가정했으나 실현 가능성엔 의문을표시했다.
이도운기자 dawn@
특히 만경강 유입구쪽은 5급수에도 못미치는 등급외 수질을보일 것으로 예측됐고 해마다 한달 남짓한 기간은 만경수역전역이 등급 외의 수질을 보여 심각한 부영양화가 예상된다.
표층과 구분되는 염분이 많은 심층수에서는 용존산소 고갈로 인한 물고기 떼죽움 등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것으로조사됐다.
환경부는 수질예측의 전제조건으로 전주권 그린벨트의 60%를 2012년까지 녹지로 보전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도 대규모개발을 억제하는 것으로 가정했으나 실현 가능성엔 의문을표시했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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