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조총련 단일팀 사상 첫 출전

민단·조총련 단일팀 사상 첫 출전

입력 2001-02-27 00:00
수정 2001-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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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과 조총련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재일대한축구단이 사상 처음으로 국내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지난해 말 민단과 조총련 합작으로 창단된 재일대한축구단이 새달 16일부터 서울 효창운동장에서열리는 제4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축구대회 남자부에 출전한다고 밝히고 이날 조추첨 결과 예선 9조에 편성됐다고 전했다.9조에는 아주대 건국대 홍익대가 함께 속했다.

재일대한축구단은 야마모토 유지 감독과 김영명 코치,선수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조총련 소속 선수는 골키퍼 김명준(25) 수비수 이정민(26) 등 11명이다.

2001-02-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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