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식문화 2000년’ 한눈에

‘한국복식문화 2000년’ 한눈에

입력 2001-02-27 00:00
수정 2001-02-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5월 서울 경복궁에서 진태옥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와한복 디자이너 80여 명이 참가하는 패션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고궁에서 패션쇼가 열리는 것은 지난 99년 덕수궁에 이어 두번째다.

한국복식문화 2000년 조직위원회(위원장 申樂均)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2일∼6월11일 ‘전통 한복과 디자이너의 창작품 등을 선보이는 ‘한국복식문화 2000년’행사를 갖기로 했다.

행사기간 중 패션쇼는 5월 3일∼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간격으로 6∼7회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화관광부가 예산 10억원을 들여 마련하는 이 행사에는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SFAA)와 대한복식디자이너협의회(KFDA) 소속 디자이너 36명과, 한복디자이너 40여명 등 모두 76명이 참가한다. 문화부에 따르면 이기간 경복궁을 찾는 내외국인이 하루 53만여명으로, 국내외 홍보효과가 뛰어날 것으로예상하고 있다.입장료는 무료.

2001-02-27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