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중국경계령

IT산업 중국경계령

입력 2001-02-22 00:00
수정 200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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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전통산업 뿐아니라 정보기술(IT),인터넷산업 등 첨단분야에서도 강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1일 ‘경제대국 중국의 급부상과 대응’이라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중국의 IT제품 생산액은 전년보다38.4% 늘어난 255억달러로 대만을 추월하고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6월말 현재 인터넷 인구는 1,690만명으로 6개월사이에 2배로 늘어났고 인터넷과 연결된 컴퓨터수는 350만대에서 650만대로 증가했다.등록 도메인은 4만8,695개에서 9만9,734개로 급증하는 등 인터넷 분야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올해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면서 첨단산업과 금융,유통 등 서비스산업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해마다 7∼8%씩 성장,2010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임태순기자 bongsu@

2001-02-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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