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수근(金壽根) 명예회장이 20일 오후 8시27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6세.
김 전 회장은 슬하에 3남 3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대 병원영안실(027602010)에 차려졌다. 발인은 24일 오전 7시30분이며 영결식은 24일 오전 9시 대성그룹 서울 관훈동사옥에서치러진다.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사능리 산 1의1 영락교회 공원묘지에 마련됐다.
김 전 회장은 지난 해 11월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으며 대성그룹은 장남 영대(59)씨가 대성산업을,차남 영민(56)씨가 서울도시가스를 각각 맡아 경영하고 있다.김 전 회장은 지난 47년 국내 최초의 연탄공장인 대성연탄을 설립,연탄 대량생산-유통-소비의 시대를 열었으며 64년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업을 시작으로 68년 석유류 판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서민연료인 연탄과 석탄,석유,LPG 등을 일반 가정 및 산업체에공급해왔다.
김 전 회장은 또 73년과 78년 1,2차 오일쇼크를 겪으면서연탄과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보급의 절실함을 느껴 83년에는 대구도시가스를 설립했고 같은해 서울도시가스를 서울시에서 인수,대성그룹을 종합 에너지그룹으로 키웠다.
김 전 회장은 슬하에 3남 3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대 병원영안실(027602010)에 차려졌다. 발인은 24일 오전 7시30분이며 영결식은 24일 오전 9시 대성그룹 서울 관훈동사옥에서치러진다.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사능리 산 1의1 영락교회 공원묘지에 마련됐다.
김 전 회장은 지난 해 11월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으며 대성그룹은 장남 영대(59)씨가 대성산업을,차남 영민(56)씨가 서울도시가스를 각각 맡아 경영하고 있다.김 전 회장은 지난 47년 국내 최초의 연탄공장인 대성연탄을 설립,연탄 대량생산-유통-소비의 시대를 열었으며 64년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업을 시작으로 68년 석유류 판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서민연료인 연탄과 석탄,석유,LPG 등을 일반 가정 및 산업체에공급해왔다.
김 전 회장은 또 73년과 78년 1,2차 오일쇼크를 겪으면서연탄과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보급의 절실함을 느껴 83년에는 대구도시가스를 설립했고 같은해 서울도시가스를 서울시에서 인수,대성그룹을 종합 에너지그룹으로 키웠다.
2001-02-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