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하와이에서 안중근의사를 기리는 달력이 만들어졌음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1913년 하와이 교포신문인 신한국보사는 안의사의 사진과호랑이를 한국의 전도(全圖)로 상징하는 지도를 넣어 달력을 만들어 독립정신을 고취시켰다.
신한국보사는 1911년 홍종표(洪宗杓)주필이 ‘대동위인 안중근전(大東偉人 安重根傳)’을 저술하여 미주지역은 물론국내에도 비밀리에 배포한 데 이어 안의사 정신을 고취하고자 달력을 만들어 동포들에게 나눠주었다.
이 달력은 일본경찰에 압수되어 보관해오던 것을 도쿄에서입수한 것이다.
도쿄 김삼웅주필
1913년 하와이 교포신문인 신한국보사는 안의사의 사진과호랑이를 한국의 전도(全圖)로 상징하는 지도를 넣어 달력을 만들어 독립정신을 고취시켰다.
신한국보사는 1911년 홍종표(洪宗杓)주필이 ‘대동위인 안중근전(大東偉人 安重根傳)’을 저술하여 미주지역은 물론국내에도 비밀리에 배포한 데 이어 안의사 정신을 고취하고자 달력을 만들어 동포들에게 나눠주었다.
이 달력은 일본경찰에 압수되어 보관해오던 것을 도쿄에서입수한 것이다.
도쿄 김삼웅주필
2001-0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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