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 총리는 13일 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로 회담을 갖고 다음달 25일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에서 일·러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당초 이달 하순 이르쿠츠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기로합의했었으나 러시아측이 돌연 1개월 연기를 요구했었다.이때문에 모리 총리는 이날 유감을 표명,러시측이 사죄의 뜻을나타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다.
모리 총리는 “평화조약 교섭의 기반을 다지고 싶다”고 밝혔으며 푸틴 대통령은 “알맹이 있는 회담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양측은 당초 이달 하순 이르쿠츠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기로합의했었으나 러시아측이 돌연 1개월 연기를 요구했었다.이때문에 모리 총리는 이날 유감을 표명,러시측이 사죄의 뜻을나타냈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다.
모리 총리는 “평화조약 교섭의 기반을 다지고 싶다”고 밝혔으며 푸틴 대통령은 “알맹이 있는 회담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2001-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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