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탁구의 간판스타 김현희가 영국오픈 탁구대회에서단식 준우승과 복식 우승을 일궈냈다.
세계랭킹 44위 김현희는 12일 영국 채텀에서 열린 여자단식결승에서 다카다 요시이(일본·세계 27위)에 2-3으로 역전패했다.이로써 김현희는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에서 처음 결승에 진출,우승을 넘봤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현희는 그러나 김향미와 짝을 이룬 복식 결승에서 니시이마유키-니시이 유카(일본)조를 2-0으로 눌러 단식 패배를 보상받았다.
세계랭킹 44위 김현희는 12일 영국 채텀에서 열린 여자단식결승에서 다카다 요시이(일본·세계 27위)에 2-3으로 역전패했다.이로써 김현희는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에서 처음 결승에 진출,우승을 넘봤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현희는 그러나 김향미와 짝을 이룬 복식 결승에서 니시이마유키-니시이 유카(일본)조를 2-0으로 눌러 단식 패배를 보상받았다.
2001-0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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