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현희와 김향미가 나란히 영국오픈탁구대회 여자단식 4강에 올랐다.그러나 한국의 류지혜(삼성생명)는 탈락했다.
북한 여자탁구의 간판으로 세계랭킹 44위인 김현희는 11일영국 채텀에서 벌어진 단식 16강전에서 2번시드 니 시아리안(룩셈부르크)을 3-1로 물리친 뒤 8강전에서 알레사 아리시(이탈리아)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라 헤네요시 준코(일본)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세계 96위 김향미도 16강전에서 팀 동료 김윤미를 3-0으로이긴 뒤 8강전에서 22위 지에 쇼프(독일)를 3-1로 꺾었다.
그러나 세계 8위로 톱시드를 받은 류지혜는 8강전에서 일본의 다카다 요시이(세계 27위)에게 0-3으로 져 체면을 구겼다.
북한 여자탁구의 간판으로 세계랭킹 44위인 김현희는 11일영국 채텀에서 벌어진 단식 16강전에서 2번시드 니 시아리안(룩셈부르크)을 3-1로 물리친 뒤 8강전에서 알레사 아리시(이탈리아)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라 헤네요시 준코(일본)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세계 96위 김향미도 16강전에서 팀 동료 김윤미를 3-0으로이긴 뒤 8강전에서 22위 지에 쇼프(독일)를 3-1로 꺾었다.
그러나 세계 8위로 톱시드를 받은 류지혜는 8강전에서 일본의 다카다 요시이(세계 27위)에게 0-3으로 져 체면을 구겼다.
2001-02-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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