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품 할인점이 가장 싸다

가전품 할인점이 가장 싸다

입력 2001-02-09 00:00
수정 2001-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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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은 할인점이 가장 싼 것으로 조사됐다.그 다음은인터넷쇼핑몰이었으며 전문상가,백화점,대리점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 11월20일∼12월2일 서울시내 백화점과 할인점,전문상가,대리점,인터넷 쇼핑몰 등 97개점에서판매하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7개 품목,28개 모델의 판매가격을 조사,8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 평균판매 가격을 지수 100으로 정했을때 할인점은 99.2,전문상가 103.2,백화점 103.3,대리점 104.7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텔레비젼(29인치 완전평면기준) 냉장고 (500∼700ℓ급),세탁기(10㎏)등 대형제품의 가격차가 심해 총 16개모델중 14개 모델의 가격차가 10만원 이상이었으며 3개 모델은 20만원 이상 가격차를 보였다.가장 가격차가 많은 제품은LG전자의 680ℓ냉장고로 최저 135만원에서 최고 158만원으로23만원이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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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임기자 sunnyk@

2001-02-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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