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 종이로 만든 1회용 휴대폰이 시판된다고 데일리텔레그래프가 7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미국 뉴저지의 장난감제조업자인 랜디 앨트슐이 발명한 이 1회용 휴대폰은 신용카드 3장을 합한 정도의 두께로 보통 휴대폰과 똑같이 생겼다고 전했다.
의류판매점이나 잡화상,패스트푸드점,펍 등에서 판매될 이휴대폰의 가격은 1시간 정도까지 통화할 수 있도록 선불된통화요금을 포함해 10파운드(2만원)정도가 될 것이라고 신문은 말했다.걸려오는 전화를 받을수도 있는 더 비싼 모델은공항,호텔,관광지 등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의류판매점이나 잡화상,패스트푸드점,펍 등에서 판매될 이휴대폰의 가격은 1시간 정도까지 통화할 수 있도록 선불된통화요금을 포함해 10파운드(2만원)정도가 될 것이라고 신문은 말했다.걸려오는 전화를 받을수도 있는 더 비싼 모델은공항,호텔,관광지 등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2001-0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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