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4시50분쯤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서울지체장애인 협회소속 장애인 70여명이 철길을 점거,시위를 벌였다.
이 때문에 지하철 1호선 운행이 1시간여 동안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장애인들은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지난달 22일 경기 시흥시정황동 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 장애인용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다 와이어선이 끊어져 추락해 숨진 고재영씨(71·전남 순천시) 등 2명의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뒤 지하철 역으로 내려와 시위를 시작했다.
경찰은 100여명을 현장에 투입,30여분만인 오후 5시25분쯤 장애인들을 철길에서 들어내는 한편 시위를 주도한 장애인들을 검거해 조사중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이 때문에 지하철 1호선 운행이 1시간여 동안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장애인들은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지난달 22일 경기 시흥시정황동 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 장애인용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다 와이어선이 끊어져 추락해 숨진 고재영씨(71·전남 순천시) 등 2명의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뒤 지하철 역으로 내려와 시위를 시작했다.
경찰은 100여명을 현장에 투입,30여분만인 오후 5시25분쯤 장애인들을 철길에서 들어내는 한편 시위를 주도한 장애인들을 검거해 조사중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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