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캐릭터 ‘허비’ 탄생

인천공항 캐릭터 ‘허비’ 탄생

입력 2001-02-01 00:00
수정 2001-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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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의 상징 캐릭터‘허비(Huby)’가 탄생했다.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허비’는 인천공항이 동북아시아의 허브(Hub)공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붙여진이름이다.

‘허비’는 공항과 사람,자연을 사랑하는 상상의 동물.허비의 귀는항공기의 엔진,눈은 바다,머리의 꽃은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나타내고있다. 허비의 큰 두 눈은 세계로 연결되는 동북아시아의 관문을 목표로 하는 인천공항의 포부를 담고 있다는 것.

캐릭터사업 대행사인 ㈜매스노밸티는 허비를 응용한 캐릭터 상품을생산,개항 후 공항 여객터미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2-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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