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정국정상화를 바라는 국민여론이 빗발침에 따라 대치정국 해소를 위해 조만간 총무접촉을 갖고 2월 임시국회 소집 시기와 세부내용 등에 관한 절충을 벌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그러나 법무부의 안기부 자금 국고환수 소송 등 검찰의 수사 파문여진이 계속되는 등 여야간 신경전도 치열하게 진행돼 정치권은 ‘강·온 양대 기류’가 혼재하고 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26일 각각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경제회생과 민생챙기기에 나서라는 것이 설연휴 민심이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대치정국 정상화를 위한 여야 대화에 적극 나서기로 입장을정리했다.
특히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29일 의원·지구당위원장 합동연수회를각각 갖고 대치정국 타개책을 마련할 방침이어서 여야의 연수회가 정향배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규 박찬구기자 taein@
그러나 법무부의 안기부 자금 국고환수 소송 등 검찰의 수사 파문여진이 계속되는 등 여야간 신경전도 치열하게 진행돼 정치권은 ‘강·온 양대 기류’가 혼재하고 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26일 각각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경제회생과 민생챙기기에 나서라는 것이 설연휴 민심이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대치정국 정상화를 위한 여야 대화에 적극 나서기로 입장을정리했다.
특히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29일 의원·지구당위원장 합동연수회를각각 갖고 대치정국 타개책을 마련할 방침이어서 여야의 연수회가 정향배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규 박찬구기자 taein@
2001-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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