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3월부터 무선인터넷 서비스요금이 싸질 것같다. 요금부과가현행 분 단위에서 요금 인하효과가 있는 ‘패킷’방식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25일 정통부에 따르면 무선인터넷 요금을 각사가 분 단위로 개별적으로 받던 것을 패킷방식으로 통일키로 했다.패킷방식은 일정한 정보단위별로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정통부와 5개 이동전화사업자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어 1패킷 단위를 200∼250자 규모인 512바이트로잠정합의했다.
정통부는 이달 말까지 패킷당 요금에 대한 각 사의 의견을 취합,2월중 무선인터넷 활성화 차원에서 적정요금을 결정하고 3월부터 본격시행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무선인터넷 콘텐츠사업자들의 수익기반 마련을 위해 서비스사업자가 무선인터넷을 통해 얻은 수입 중 90% 가량을 콘텐츠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지난해 8월 현재 1,000만명의 가입자를 돌파한 일본 i-모드 서비스의 경우 1패킷을 128바이트로 하고 1패킷당 0.3엔을 받고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25일 정통부에 따르면 무선인터넷 요금을 각사가 분 단위로 개별적으로 받던 것을 패킷방식으로 통일키로 했다.패킷방식은 일정한 정보단위별로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정통부와 5개 이동전화사업자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어 1패킷 단위를 200∼250자 규모인 512바이트로잠정합의했다.
정통부는 이달 말까지 패킷당 요금에 대한 각 사의 의견을 취합,2월중 무선인터넷 활성화 차원에서 적정요금을 결정하고 3월부터 본격시행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무선인터넷 콘텐츠사업자들의 수익기반 마련을 위해 서비스사업자가 무선인터넷을 통해 얻은 수입 중 90% 가량을 콘텐츠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지난해 8월 현재 1,000만명의 가입자를 돌파한 일본 i-모드 서비스의 경우 1패킷을 128바이트로 하고 1패킷당 0.3엔을 받고 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1-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