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영화관들이 오는 13일 영화관람료를 7,000원으로 일제히인상한다.서울 개봉관의 관람료는 지난 5년 동안 6,000원으로 묶여있었다.
영화관들은 당초 설연휴에 맞춰 관람료를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연휴 상영작이 대부분 이날 개봉함에 따라 날짜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CGV강변11·메가박스 등 일부 멀티플렉스 극장(복합상영관)이 ‘시설 및 서비스 격차’를 내세워 지난달 23일 관람료를 이미 인상했다.
황수정기자 sjh@kadily.com
영화관들은 당초 설연휴에 맞춰 관람료를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연휴 상영작이 대부분 이날 개봉함에 따라 날짜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CGV강변11·메가박스 등 일부 멀티플렉스 극장(복합상영관)이 ‘시설 및 서비스 격차’를 내세워 지난달 23일 관람료를 이미 인상했다.
황수정기자 sjh@kadily.com
2001-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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