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주익의 영웅’ 황영조가 이끄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팀이벳푸-오이타 마라톤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른다.지난달 22일 출범한 체육공단 마라톤팀은 오는 2월4일 열리는 제50회 벳푸-오이타 국제남자마라톤대회에 플레잉 코치 이의수를 출전시킨다고 7일 밝혔다.이 대회는 지난 92년 황영조가 2시간8분47초로 한국마라톤 사상 처음 2시간10분벽을 넘어서며 준우승한 대회다.
2001-01-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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