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한옥 개·보수비 지원

보존한옥 개·보수비 지원

입력 2001-01-06 00:00
수정 200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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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옥 보존에 필요한 보조금이나 융자금 지급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5일 사적지 및 전통건축물 등의 미관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역사문화지구 안에서 한옥을 개·보수하거나 신축할 경우 필요경비를 보조·융자해주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옥 내부를 관광 또는 학술 목적으로 외부인에게 개방하는 경우 개·보수 비용의 3분의2 이하 한도에서 최대 3,000만원을,단독주택인기존 한옥의 외관을 고치는데도 같은 조건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독주택 용도의 한옥 내부를 개·보수하거나 한옥을 신·개축할 경우에는 비용의 3분의1 한도에서 내부 개·보수는 2,000만원,개축은 4,000만원,신축은 6,000만원의 융자금을 연리 5%로 지원한다.

융자조건은 3년 거치 10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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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1-0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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