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장단이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8개구단 사장들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간담회를 갖고 외부인을 배제한 8개 구단 선수 대표로 구성된 순수한 선수협의회 구성등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삼성 신필렬 사장은 선수협에 가입한 이승엽에 대한 구단 조치에 대해 “이승엽은 구단대표가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가입했다”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한편 단장들은 앞선 4일 유성 스파피아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17일까지 선수협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업무추진상 해외 전지훈련 포기가 불가피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8개구단 사장들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간담회를 갖고 외부인을 배제한 8개 구단 선수 대표로 구성된 순수한 선수협의회 구성등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삼성 신필렬 사장은 선수협에 가입한 이승엽에 대한 구단 조치에 대해 “이승엽은 구단대표가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가입했다”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한편 단장들은 앞선 4일 유성 스파피아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17일까지 선수협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업무추진상 해외 전지훈련 포기가 불가피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2001-01-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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