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전이사장 고발

경인여대, 전이사장 고발

입력 2001-01-03 00:00
수정 2001-01-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인여대는 2일 백창기 전 태양학원 이사장 등 2명을 업무상 횡령등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경인여대는 고발장을 통해 “백전이사장이 지난해 6∼8월 부하직원을 시켜 법인 및 학교 명의 농협계좌 2개에서 모두 3억1,000여만원을불법으로 인출,착복했다”고 주장했다.

학교측은 “특히 백전이사장이 교육부에 의해 임원취임 승인이 취소된 지난해 7월7일 이후에도 돈을 계속 빼돌렸으며 횡령액중 1억5,000만원은 국고보조금”이라고 밝혔다.한편 전교조·교총·민교협 등 전국 27개 교육·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성명을 발표,“검찰의 경인여대교수 4명 구속은 비리재단을 비호하고 교육민주화를 짓밟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1-01-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