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28일 서울 이화여고에서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마련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 이법인 명예총재 자격으로 참석,회원 90여명과 함께 떡국 선물바구니를 포장했다.행사에는 주한 외국인 여성 6명도 동참해 선물바구니 3,000여개를 쌌다.
이 여사는 이어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서부노인복지센터로 가 떡국을 노인들에게 나눠주고 식사를 같이 했다.점심식사에는 80여명의노인들이 초청됐다.
이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을 것”이라며 “가족이나 이웃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면서 한 해 동안의 수고를 서로 위로해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이 여사는 이어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서부노인복지센터로 가 떡국을 노인들에게 나눠주고 식사를 같이 했다.점심식사에는 80여명의노인들이 초청됐다.
이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을 것”이라며 “가족이나 이웃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면서 한 해 동안의 수고를 서로 위로해주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2-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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