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하나은행·두산그린 패권 다툼

핸드볼, 하나은행·두산그린 패권 다툼

입력 2000-12-22 00:00
수정 2000-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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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하나은행과 두산그린이 남자부 패권을 다투게 됐고 여자부의 대구시청은 어부지리로 결승에 선착했다.

충청하나은행은 21일 인천 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00핸드볼큰잔치남자부 4강리그 3일째 경기에서 황보성일(7골)과 방주현(5골)을 앞세운 후반 맹공으로 실업 라이벌 두산그린을 21-2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하나은행은 2승,두산그린은 2승1패를 마크,22일 하나은행-경희대(2패)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나란히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결승전은 오는 27∼28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여자부의 광주시청은 ‘태극 골키퍼’ 오영란의 철벽 방어를 앞세워알리안츠 제일생명을 23-17로 눌렀다.

이로써 여자부는 2승의 대구시청이 3년만에 결승에 자동 진출했고 1승1패 동률의 제일화재와 광주시청은 결승 티켓을 놓고 22일 벼랑끝승부를 벌이게 됐다.

인천 김민수기자

2000-12-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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