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전달보다 3만7,000명 늘어난 79만7,000명,실업률은 0.2%포인트 상승한 3.6%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11·3 기업퇴출’로 인한 영향은 부평 대우차등 일부만 반영됐다”면서 “11·3조치등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12월에는 실업률이 4.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직기간 12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는 10월보다 2,000명 증가한 2만4,000명으로,전체 실업자 중 차지하는 비중은 0.1%포인트 상승한 3.0%였다.
취업자수는 2,136만6,000명으로 10월보다 20만7,000명이나 줄었다.
농림어업에서 24만7,000명,건설업에서 3만2,000명이 감소한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만9,000명,금융·운수업은 2만명이 각각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1%로 전달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김성수기자 sskim@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전달보다 3만7,000명 늘어난 79만7,000명,실업률은 0.2%포인트 상승한 3.6%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11·3 기업퇴출’로 인한 영향은 부평 대우차등 일부만 반영됐다”면서 “11·3조치등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12월에는 실업률이 4.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직기간 12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는 10월보다 2,000명 증가한 2만4,000명으로,전체 실업자 중 차지하는 비중은 0.1%포인트 상승한 3.0%였다.
취업자수는 2,136만6,000명으로 10월보다 20만7,000명이나 줄었다.
농림어업에서 24만7,000명,건설업에서 3만2,000명이 감소한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만9,000명,금융·운수업은 2만명이 각각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1%로 전달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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