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3군사관학교를 향한 여학생들의 ‘우먼파워’가 거세다.
15일 3군 사관학교의 2001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발표에 따르면육사는 17대1,해사 25대1,공사 1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수능점수 380점이상 고득점 여학생들도 상당수 불합격했다.
여학생 25명을 포함,모두 275명을 뽑은 육사(61기)의 경우 문영신(文英信·19·경남 거창고)양이 여자수석을 차지. 문양은 육군 51사단장인 문영한(文榮漢·육사28기) 소장의 외동딸로 ‘부녀 육사가족’이 됐다.
여학생 20명 등 모두 200명을 선발한 해사(해사 59기)도 같은 거창고 출신인 윤기원(尹麒媛·18)양이 여자수석을 차지했다.
여학생 20명을 포함해 230명을 뽑은 공사(공사 53기) 여자수석을 차지한 김현정(金賢貞·18·진주 경해여고)양은 “조종사의 꿈을 이루고 장군이 되고 싶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노주석기자 joo@
15일 3군 사관학교의 2001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발표에 따르면육사는 17대1,해사 25대1,공사 1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수능점수 380점이상 고득점 여학생들도 상당수 불합격했다.
여학생 25명을 포함,모두 275명을 뽑은 육사(61기)의 경우 문영신(文英信·19·경남 거창고)양이 여자수석을 차지. 문양은 육군 51사단장인 문영한(文榮漢·육사28기) 소장의 외동딸로 ‘부녀 육사가족’이 됐다.
여학생 20명 등 모두 200명을 선발한 해사(해사 59기)도 같은 거창고 출신인 윤기원(尹麒媛·18)양이 여자수석을 차지했다.
여학생 20명을 포함해 230명을 뽑은 공사(공사 53기) 여자수석을 차지한 김현정(金賢貞·18·진주 경해여고)양은 “조종사의 꿈을 이루고 장군이 되고 싶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노주석기자 joo@
2000-12-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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