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반부패 국제회의가 1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35개국 대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아셈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막됐다.
안병우(安炳禹)국무조정실장은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정부의 부패방지 의지는 확고하며 교육·예산·정부보조금·조달·지방행정 등 7대 취약분야에 대한 부패방지대책을 이달말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부패방지종합대책의 진전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부패통계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실장은 이어 “이번 서울회의를 통해 다양한 부패방지 전략과 수단이 논의됨으로써 아·태지역 부패척결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안병우(安炳禹)국무조정실장은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정부의 부패방지 의지는 확고하며 교육·예산·정부보조금·조달·지방행정 등 7대 취약분야에 대한 부패방지대책을 이달말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부패방지종합대책의 진전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부패통계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실장은 이어 “이번 서울회의를 통해 다양한 부패방지 전략과 수단이 논의됨으로써 아·태지역 부패척결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2000-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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