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제7차 교육과정에 맞춰 현재 중2년생이 치를 2005학년도에 또다시 바뀔 전망이다.
이돈희(李敦熙)교육부장관은 7일 대한매일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제7차 교육과정에 따라 수능시험 과목이나 문항·내용 등에 대한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최근 개진되고 있는 수능Ⅰ·수능Ⅱ체제 등 수능 형태에 대해서는 개편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교육부는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05학년도 이후의 수능제도 개편과 관련,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문제은행 개발 등 추이를 지켜본 뒤내년 하반기까지 이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교원 단체가 주장하는 7차 교육과정의 유보 또는 중지는“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고 “학교와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운영토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7차 교육과정의 선택과목제 시행에서 파생된 고교 교사 수급의 문제점과 관련,“앞으로 교원 복무규정을 개정해 지역 내 공·사립간,사·사립간,중·고교간 교사 교류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라고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이돈희(李敦熙)교육부장관은 7일 대한매일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제7차 교육과정에 따라 수능시험 과목이나 문항·내용 등에 대한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최근 개진되고 있는 수능Ⅰ·수능Ⅱ체제 등 수능 형태에 대해서는 개편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교육부는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05학년도 이후의 수능제도 개편과 관련,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문제은행 개발 등 추이를 지켜본 뒤내년 하반기까지 이를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교원 단체가 주장하는 7차 교육과정의 유보 또는 중지는“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고 “학교와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운영토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7차 교육과정의 선택과목제 시행에서 파생된 고교 교사 수급의 문제점과 관련,“앞으로 교원 복무규정을 개정해 지역 내 공·사립간,사·사립간,중·고교간 교사 교류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라고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0-12-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지드래곤, 무릎 꿇고 공개 프러포즈…상대는 ‘이 연예인’이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72309_N2.jpg.webp)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