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단독 제출한다는 방침에서 선회,한나라당·자민련과의 협의를 거쳐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국가보안법개정기획단 단장인 유재건(柳在乾) 의원은 3일 “국가보안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당론에는 변함이 없지만,반대여론도적지 않은 만큼 야당과 협의를 통해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기획단은 이같은 의견을 오는 6일당 인권향상특위(위원장 鄭大哲 부총재)에 보고한 뒤 최종 입장을 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이같은 결정은 이번 정기국회 회기 안에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제출한다는 방침을 철회,사실상 개정을 연기한 것이다.
이지운기자 jj@
민주당 국가보안법개정기획단 단장인 유재건(柳在乾) 의원은 3일 “국가보안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당론에는 변함이 없지만,반대여론도적지 않은 만큼 야당과 협의를 통해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기획단은 이같은 의견을 오는 6일당 인권향상특위(위원장 鄭大哲 부총재)에 보고한 뒤 최종 입장을 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이같은 결정은 이번 정기국회 회기 안에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제출한다는 방침을 철회,사실상 개정을 연기한 것이다.
이지운기자 jj@
2000-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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