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사회 ‘복지위’ 설치키로

프로야구 이사회 ‘복지위’ 설치키로

입력 2000-11-30 00:00
수정 2000-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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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사회는 선수협의회와의 대화 창구로 선수복지위원회를설치하기로 했으나 경기제도 개선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야구회관에서 8개 구단 사장단으로 구성된 이사회를 열고 경기제도 개선과 선수계약서·야구규약 개정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나 성과없이 끝났다.

따라서 야구위원회는 다음달 22일 다시 이사회를 열어 경기제도와 FA(자유계약선수) 자격 등의 안을 매듭을 짓기로 했다.

이사회는 이날 경기제도 개선에 대해 3가지 안으로 의견을 좁혔다.

단일리그로 정규리그를 변경할 경우 2·3위간에 플레이오프를 거친뒤 1위와 한국시리즈를 벌이는 것.또 올해처럼 양리그로 진행될 경우는 플레이오프없이 리그 1위팀끼리 한국시리즈를 치르거나 양리그 1·2위팀이 와일드카드없이 크로스토너먼트를 거쳐 승리팀끼리 한국시리즈를 갖는 것이다.

이사회는 야구위원회 전문기구로 선수복지위원회를 신설,선수협의회와의 대화 창구로 활용키로 했고 선수협의회가 문제를 제기한 팀당용병수는 내년에 한해 일단 3명으로 늘린 뒤 다시 논의키로 했다.

또 선수계약서및 규약과 관련,종전 구단이 유니폼만 지급하던 것을배트와 글러브를 제외한 모든 용품을 공급하도록 했고 선수 참가활동중 발생한 상해보상에 대해서는 구단별로 평균보상액을 높여 보험에가입시키기로 했다.이밖에 지명선수 교섭권도 종전 선수등록일(2월28일)에서 1년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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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kimms@
2000-11-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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