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鄭世永)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회고록 ‘미래는 만드는것이다’ 출판기념회가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정상영(鄭相永) KCC명예회장 등 형제를 비롯한 정씨 일가,자동차 업계 관계자,국·내외 주요 인사 등 1,000명이 자리를 같이했다.그러나 정몽구(鄭夢九·MK) 현대·기아자동차총괄회장과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이사회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정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책을 집필하는 동안 수십번을 고쳐쓰기도 하고,더러는 오랜 기억을 더듬느라 틈틈이 기록해 둔 일기장을 뒤지기도 했다”며“오늘 이 자리를 자동차 인생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자동차를 포함해 우리나라 모든 산업 분야의 위상은 현재 99%까지 선진국 수준에 와 있다고 믿는다”면서 “모두가 마지막 1%의정성을 다해 준다면 우리의 모든 산업분야가 세계시장에서 당당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병철기자 bcjoo@
기념식에는 정상영(鄭相永) KCC명예회장 등 형제를 비롯한 정씨 일가,자동차 업계 관계자,국·내외 주요 인사 등 1,000명이 자리를 같이했다.그러나 정몽구(鄭夢九·MK) 현대·기아자동차총괄회장과 정몽헌(鄭夢憲)현대아산이사회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정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책을 집필하는 동안 수십번을 고쳐쓰기도 하고,더러는 오랜 기억을 더듬느라 틈틈이 기록해 둔 일기장을 뒤지기도 했다”며“오늘 이 자리를 자동차 인생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자동차를 포함해 우리나라 모든 산업 분야의 위상은 현재 99%까지 선진국 수준에 와 있다고 믿는다”면서 “모두가 마지막 1%의정성을 다해 준다면 우리의 모든 산업분야가 세계시장에서 당당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11-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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