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경협에 나선 기업들에 대한 남북협력기금의 대출조건이 크게좋아졌다.정부는 21일 전체 사업비의 50%에서 최고 70%까지 대출한도를 늘리고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에는 신용대출도 해준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朴在圭통일부장관)를열어 자금별 대출기간을 1∼2년 연장키로 했다.
또 대북 지원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남북나눔’에 협력기금 7억6,500만원을 지원한다.대북 신발완제품 위탁가공업체인 ㈜대방기업에는34억2,000만원을 저리로 빌려준다.
전경하기자 lark3@
정부는 이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朴在圭통일부장관)를열어 자금별 대출기간을 1∼2년 연장키로 했다.
또 대북 지원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남북나눔’에 협력기금 7억6,500만원을 지원한다.대북 신발완제품 위탁가공업체인 ㈜대방기업에는34억2,000만원을 저리로 빌려준다.
전경하기자 lark3@
2000-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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