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북경협사업비 50~70% 지원해준다

기업 대북경협사업비 50~70% 지원해준다

입력 2000-11-22 00:00
수정 200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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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경협에 나선 기업들에 대한 남북협력기금의 대출조건이 크게좋아졌다.정부는 21일 전체 사업비의 50%에서 최고 70%까지 대출한도를 늘리고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에는 신용대출도 해준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朴在圭통일부장관)를열어 자금별 대출기간을 1∼2년 연장키로 했다.

또 대북 지원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남북나눔’에 협력기금 7억6,500만원을 지원한다.대북 신발완제품 위탁가공업체인 ㈜대방기업에는34억2,000만원을 저리로 빌려준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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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기자 lark3@

2000-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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