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북경협사업비 50~70% 지원해준다

기업 대북경협사업비 50~70% 지원해준다

입력 2000-11-22 00:00
수정 200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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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경협에 나선 기업들에 대한 남북협력기금의 대출조건이 크게좋아졌다.정부는 21일 전체 사업비의 50%에서 최고 70%까지 대출한도를 늘리고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에는 신용대출도 해준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朴在圭통일부장관)를열어 자금별 대출기간을 1∼2년 연장키로 했다.

또 대북 지원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남북나눔’에 협력기금 7억6,500만원을 지원한다.대북 신발완제품 위탁가공업체인 ㈜대방기업에는34억2,000만원을 저리로 빌려준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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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기자 lark3@

2000-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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