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대북경협사업비 50~70% 지원해준다

기업 대북경협사업비 50~70% 지원해준다

입력 2000-11-22 00:00
수정 200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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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경협에 나선 기업들에 대한 남북협력기금의 대출조건이 크게좋아졌다.정부는 21일 전체 사업비의 50%에서 최고 70%까지 대출한도를 늘리고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에는 신용대출도 해준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장 朴在圭통일부장관)를열어 자금별 대출기간을 1∼2년 연장키로 했다.

또 대북 지원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남북나눔’에 협력기금 7억6,500만원을 지원한다.대북 신발완제품 위탁가공업체인 ㈜대방기업에는34억2,000만원을 저리로 빌려준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전경하기자 lark3@

2000-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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