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의 대형화·고속화 추세에 따른 대형 해양사고 발생을 막기 위한 투자가 대폭 늘어난다.
기획예산처는 16일 해상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26.9% 늘어난 37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선박의 항행안전을 위한 부표 등 항로표지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위성항법측위보정시스템(DGPS) 구축 등 과학화된 항로 표지기술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조류에 의한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조류간만의 차이가 큰 인천항에 조류 신호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항만구역내 입출항 선박 안전유도를 위한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을 내년에 부산항과 인천항에 설치하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
기획예산처는 16일 해상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26.9% 늘어난 37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선박의 항행안전을 위한 부표 등 항로표지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위성항법측위보정시스템(DGPS) 구축 등 과학화된 항로 표지기술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조류에 의한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조류간만의 차이가 큰 인천항에 조류 신호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항만구역내 입출항 선박 안전유도를 위한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을 내년에 부산항과 인천항에 설치하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0-11-1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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