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골프채 생산업체인 맥켄리인터내셔널은 16일 서울 인터컨티넬탈호텔에서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스쿨에서 8위를차지,내년도 풀시드권을 따낸 하난경(29)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간 2억원씩 모두 6억원을 지원하고 대회 우승시 상금의 50%를 보너스로 지급한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연간 2억원씩 모두 6억원을 지원하고 대회 우승시 상금의 50%를 보너스로 지급한다.
2000-1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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