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발표/ 특별상 “농업 梁惠淑씨”

제 2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발표/ 특별상 “농업 梁惠淑씨”

입력 2000-11-14 00:00
수정 2000-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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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출신 처녀 농부인 양씨는 돼지로 부농이 되는 게 꿈이다.

95년 단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부모가 낙향한 보령으로 내려와전공과 다른 돼지사육을 시작,지금은 800여마리를 사육하며 ‘돼지꿈’을 알차게 키워가고 있다.

또 보령시 4-H연합회의 여부회장직을 맡아 불우이웃돕기 쌀모금운동과 꽃길·꽃동산조성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기여하며 고향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연간 수천만원을 번다는 양씨는 다음달 돼지유통업을 하는 이와 결혼,꿈을 함께 이루려 하고 있다.

보령 이천열기자 sky@

2000-11-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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