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 주말까지

입력 2000-11-13 00:00
수정 2000-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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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당분간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12일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3일 아침 최저기온이 철원 영하 6도,대관령 영하 5도,춘천 영하 4도,대전·수원 영하 1도,서울 0도 등으로 쌀쌀하겠다”면서 “이같은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3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8∼18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한편 12일 새벽 5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서울시내 곳곳에 첫눈이 내렸으나 곧바로 녹거나 진눈깨비로 바뀌어 적설량은 측정할 수 없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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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기자 window2@

2000-11-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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