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 주말까지

입력 2000-11-13 00:00
수정 2000-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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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당분간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12일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13일 아침 최저기온이 철원 영하 6도,대관령 영하 5도,춘천 영하 4도,대전·수원 영하 1도,서울 0도 등으로 쌀쌀하겠다”면서 “이같은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3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8∼18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한편 12일 새벽 5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서울시내 곳곳에 첫눈이 내렸으나 곧바로 녹거나 진눈깨비로 바뀌어 적설량은 측정할 수 없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창구기자 window2@

2000-11-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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